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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성지순례 그곳에서 눈이 붓도록 얼마나 울었는지(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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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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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허봉랑 선교사님의 찬양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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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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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길가다가 군인들에게 체면을 깔아 뭉기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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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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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자신의 임종을 위해 꼭 기도하세요.(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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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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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장학일 목사님의 머리가 뻐친 무서운 산기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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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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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손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굳어져 안 내려오고 손가락이 붙어서 안 떨어져(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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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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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당신의 믿음은 천국 갈 진짜 믿음입니까? (박보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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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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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이 날 보시며 나 너 몰라! 도대체 너 누구냐?(박지예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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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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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병든 남편 태우고 2박 3일간 운전해서 집회 갔는데 호텔에서 똥 범벅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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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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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수술 받다가 죽어 천국에 가서 일곱 빛깔 아름다운 면류관을 썼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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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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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주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그냥 순종할 때 일어나는 기적(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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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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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하늘 군대 천사를 파송해서 한 생명 구하는 기적의 간증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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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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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에게 무자비하게 맞고 벙어리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고영순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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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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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면서 엄마에게 전도한 딸, 감동! 벙어리 입 말하게 되고, 기적! (고영순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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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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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현신애 권사님이 고영순 권사님에 대해서 들은 말씀(고영순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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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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