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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굳어져 안 내려오고 손가락이 붙어서 안 떨어져(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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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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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쌍쌍 파티에서 복음 전할 때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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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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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인생 눈물이 강물이 되어 (배우 송채환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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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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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주님의 기준으로 볼 때 당신이 거듭나지 못했다면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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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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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인생을 도둑질 당해서 귀신들린 인생~(박한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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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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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독사들이 고개를 쳐들고 떨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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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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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가 있는가? 있으면 하늘의 축복이 쏟아질 것이고 없으면 당신은 망한자다.(이옥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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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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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나타나서 이틀만 있으면 니가 들어갈 자리다 라고 말을 하는데(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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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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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때 엄마가 바람나서 나가버리고 본드하고 앵벌이로 살아가는 형제를 거두워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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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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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될려고 했는데 예수귀신 붙어서 귀신 떼려 교회 갔다가(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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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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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받았다고 이단이라고 죽였는데 100년 후에 무덤을 파보니(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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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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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4시간 화장하고 꾸민 나를 보고 남편이 하는 말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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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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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들에게 매일 욕만 퍼부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니 아들 니가 말한대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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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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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시험 계속 떨어지고 레전드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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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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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 일어난 놀라운 간증 )한 청년 하나님 대적하다 즉사하고남편 몰래 두 자식들 업고 걸리고 북치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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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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