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스님이 신학대학 등록금 내주고 절에서 절 밥 먹으며 신학대학 다녔는데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 (손현보목사…
|
01-13 |
278 |
0 | 0 |
129 |
나 죽고 너 살자! 거지 같은 옷 입고 복음 전하려 갔는데 (허봉랑선교사)
|
01-12 |
294 |
0 | 0 |
128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외치는 절규 (허봉랑선교사)
|
01-11 |
327 |
0 | 0 |
127 |
남편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4시간 화장하고 꾸민 나를 보고 남편이 하는 말 (허봉랑선교사)
|
01-10 |
317 |
0 | 0 |
126 |
쌍쌍 파티에서 복음 전할 때 (허봉랑선교사)
|
01-09 |
308 |
0 | 0 |
125 |
쌍쌍 파티에서 복음 전할 때 (허봉랑선교사)
|
01-09 |
338 |
0 | 0 |
124 |
칼로 찌르고 도끼로 나를 치는 남편 저 새끼 죽여주세요! 40일 금식기도 했더니(고영순권사)
|
01-08 |
349 |
0 | 0 |
123 |
한번 기도하면 몇 시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방법 성령의 불이 임하는 기도(김진홍목사)
|
01-07 |
284 |
0 | 0 |
122 |
철없을 때 하나님이 기름부은 종에게 함부로 (허봉랑선교사)
|
01-06 |
264 |
0 | 0 |
121 |
허봉랑 선교사님의 은혜로운 오지랖 ㅋㅋ 재미난 간증
|
01-05 |
260 |
0 | 0 |
120 |
천국에서 현신애 권사님이 고영순 권사님에 대해서 들은 말씀(고영순권사님)
|
01-04 |
294 |
0 | 0 |
119 |
죽어가면서 엄마에게 전도한 딸, 감동! 벙어리 입 말하게 되고, 기적! (고영순권사)
|
01-03 |
285 |
0 | 0 |
118 |
새엄마에게 무자비하게 맞고 벙어리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고영순권사)
|
01-02 |
332 |
0 | 0 |
117 |
하늘 군대 천사를 파송해서 한 생명 구하는 기적의 간증 (허봉랑선교사)
|
01-01 |
330 |
0 | 0 |
116 |
주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그냥 순종할 때 일어나는 기적(허봉랑선교사)
|
12-31 |
328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