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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수술 받다가 죽어 천국에 가서 일곱 빛깔 아름다운 면류관을 썼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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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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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병든 남편 태우고 2박 3일간 운전해서 집회 갔는데 호텔에서 똥 범벅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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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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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이 날 보시며 나 너 몰라! 도대체 너 누구냐?(박지예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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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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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당신의 믿음은 천국 갈 진짜 믿음입니까? (박보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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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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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손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굳어져 안 내려오고 손가락이 붙어서 안 떨어져(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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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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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장학일 목사님의 머리가 뻐친 무서운 산기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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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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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자신의 임종을 위해 꼭 기도하세요.(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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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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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길가다가 군인들에게 체면을 깔아 뭉기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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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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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허봉랑 선교사님의 찬양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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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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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성지순례 그곳에서 눈이 붓도록 얼마나 울었는지(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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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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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금대접에 담아서 올라가는 것을 보다(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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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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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선교사님을 괴롭히고 고발한 자들을 처참한 죽음으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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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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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집회를 가는데 귀신 떼거리가 내 주둥이를(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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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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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이빨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복음전하는(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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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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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방언,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줘봐요 나도! (뿔따구 나서 방언받았습니다.)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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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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