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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고 너 살자! 거지 같은 옷 입고 복음 전하려 갔는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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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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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외치는 절규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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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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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4시간 화장하고 꾸민 나를 보고 남편이 하는 말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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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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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파티에서 복음 전할 때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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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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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파티에서 복음 전할 때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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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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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고 도끼로 나를 치는 남편 저 새끼 죽여주세요! 40일 금식기도 했더니(고영순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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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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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기도하면 몇 시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방법 성령의 불이 임하는 기도(김진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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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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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을 때 하나님이 기름부은 종에게 함부로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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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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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랑 선교사님의 은혜로운 오지랖 ㅋㅋ 재미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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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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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현신애 권사님이 고영순 권사님에 대해서 들은 말씀(고영순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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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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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면서 엄마에게 전도한 딸, 감동! 벙어리 입 말하게 되고, 기적! (고영순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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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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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에게 무자비하게 맞고 벙어리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고영순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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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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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군대 천사를 파송해서 한 생명 구하는 기적의 간증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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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그냥 순종할 때 일어나는 기적(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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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다가 죽어 천국에 가서 일곱 빛깔 아름다운 면류관을 썼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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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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