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군인들에게 체면을 깔아 뭉기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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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허봉랑 선교사님의 찬양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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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성지순례 그곳에서 눈이 붓도록 얼마나 울었는지(허봉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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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금대접에 담아서 올라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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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선교사님을 괴롭히고 고발한 자들을 처참한 죽음으로(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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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일본으로 집회를 가는데 귀신 떼거리가 내 주둥이를(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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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이빨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복음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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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방언,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줘봐요 나도! (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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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나병촌에 집회를 갔는데 콧대는 없고 콧구멍만 두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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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애기 업고 부흥회 하려 갔더니 쫓아내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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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주님 감동시키는 기도하나요? 더욱, 심히, 소리질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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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27살 집회 때 앉은뱅이가 왔는데 어찌섰노! (허봉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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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사선을 넘으면서 복음과 함께 60년 북한에서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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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입신이 뭐예요? 그냥 자빠지게 두고(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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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성령받았다고 이단이라고 죽였는데 100년 후에 무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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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