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보면서, 자칫 우리의 영적 장애 놓치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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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9 18:11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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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급 장애를 가진 목사입니다. 정릉에 생명샘 교회라는 교회에서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장애를 가진 목사가 개척이 아닌 이상 청빙하는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건강한 목회자를 모셔야 교회가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백 번 맞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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