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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교회, 북한인권 다룬 영화 48미터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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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4-16 14:47 조회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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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plgqvskimjhfurntoe").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삼일교회 북한선교부가 오는 4월 27일 북한에 대해 다룬 독립영화 ‘48미터(48M, 민백두 감독)’를 삼일교회 B관 1층 소예배실에서 상영한다. 박효주, 이진희, 하석, 조한철이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미국상하의원초청 시사작품이자 UN최초 시사작품으로, 2013년 개봉했다. ‘48미터’는 목숨을 걸고 ‘삶과 죽음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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