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나쁘다 배웠던 교회, 그러나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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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3 17:27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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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연두교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소개했던 탈북자 지성호 씨. 그가 힘차게 들어보였던 목발은 자유를 찾아 사선(死線)을 넘은 불굴의 의지, 그 자체였다. 북한에서 고통받는 자신의 형제 자매들을 구해달라고 호소하던 그. 북한인권을 외면치 말라던 외침은 마침내 전 세계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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