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부모들도 인권위, 대학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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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3 17:22 조회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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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있었던 소위 ‘페미니즘 강연’과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를 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이 3일 또 한 번 나왔다.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일동은 이 성명에서 “한동대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법으로 금지된 성매매와 낙태를 여성의 권리라 주장하며, 동성애와 다자성애를 공공연하게 소개하는 특강을 학교당국의 단호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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