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31일 밤 11시부터 부활예배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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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7 15:25 조회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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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서울 남산공원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서 ‘평화가 있기를’이라는 주제로 부활예배를 드린다.
전체 집례는 이훈삼 목사(주민교회)가, 성찬집례는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가, 설교는 채수일 목사(경동교회)가 각각 맡는다. 또 남북공동기도는 남북공동기도문 초안자인 임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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