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생, 기독교 수업에서 성은 2개 뿐 발언했다가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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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0 18:58 조회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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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수업 중 “성(gender)은 오직 2개 뿐”이라고 말했다가 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교수와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기 전까지 수업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한다.
앨리슨 다우니 교수는 ‘기독교 481 : 자아, 죄, 그리고 구원(Self,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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