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IS 군인 비버 콘서트서 테러 모의한 10대 소년 징역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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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6 17:11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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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콘서트에서 테러를 모의했던 10대 소년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로이드 건턴(17)은 이른바 ‘순교자의 편지’를 남긴 후, 비버의 카디프 공연장 보안 상태까지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콘서트 당일 사우스웨일즈에 있는 건턴의 자택을 수사한 경찰은 그의 가방에서 날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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