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검증 (22) 양복 입은 무당이 교회에서 예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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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3 14:02 조회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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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검증 22] 양복 입은 무당이 교회에서 예언할 수 있을까?-정이철, 고광종을 포함한 기적중지론자들의 ‘은사운동관’ 비판- 연초부터 정이철(「바른믿음」대표)의 함량 미달 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고 있다. 야단법석을 떨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방언, 신유, 축사 및 예언은 사도 시대 이후에 중지되었다는 골수 기적중지론(은사중단론)을 전파하면서 방언은 사탄의 옹알거림, 예언은 점치는 것, 현대의 성령운동은 마귀운동이라고 폄하하는 글들이다. 그리고 ‘영성’, ‘중보’란 단어 갖고 수시로 시비를 건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의 구속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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