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피연, 대학교 470여 곳에 사이비 방지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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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2 11:59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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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홍연호 대표)가 2018년 2월 9일 새학기를 앞두고 창궐하는 사이비 종교의 피해 방지를 당부하는 공문을 대학가 470여 곳에 발송했다. 기독동아리 회장, 교목, 동아리 연합회 회장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전피연은 “신천지를 포함한 종교를 가장한 반사회적 사이비단체들이 대학가 깊숙이 침투한 실정”이라며 “특히, 이들은 학기초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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