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목사, 교회 모든 직임 내려놓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1-16 08:15 조회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순복음부평교회가 최근 제기된 논란에 대해 2017년 1월 15일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본 사이트 기독교포털뉴스의 보도(이기성 목사, ‘이단성 농후 신사도운동’ 논란) 후 교회측은 1월 12일 목회협력위원회(당회)를 열고, 사위 이기성 목사에 대한 목회계승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합니다. 이는 1월 14일 주일예배를 통해 전 성도들에게 공지됐다고 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