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본 캄보디아 의료선교의 헌신과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2-17 01:51 조회1,4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 사람은 단기선교를 갔다가 반딧불이 아름답게 빛나는 캄보디아의 밤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 된다. 그곳에서 10년간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 헤브론병원의 김우정 선교사다. 또 한사람은 헤브론병원을 갔다가 김우정 선교사의 사역을 직접 보고 ‘사진에 담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불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 헤브론병원의 의료선교 24시를 사진에 담아 알리고 있는 호주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