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신천지·구원파·안증회·JMS가 대세 이단 관련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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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7 01:34 조회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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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넷 신문은 2017년 2월 23일자 제목의 기사에서, 구원파에는 권신찬(사망)-유병언 계열, 이요한 계열, 박옥수 계열 등이 있으며, 박옥수 씨는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는 주장을 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박옥수 씨는, 본인은 ‘유병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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