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는 동성애 전쟁에서 패전지로 전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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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6 21:25 조회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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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성애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에 장악돼가는 대학가를 살려주십시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6일 발표했다.
반동연은 “지금 대학가는 동성애자LGBT/성소수자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며, 동성애를 공개 반대하면 곧바로 혐오세력으로 몰려 집단공격을 당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며 “2015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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