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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열방 위해 기도하면서, 제가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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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26 16:44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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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nsraqpitlehbogkvfcmduwj").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최근 '열방빛선교회(황금종교회) 탈북민 성경통독 100독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팀이 구성됐다. 이들은 매달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서로의 사정을 나누고 있다. 중보기도팀장 권혁연 집사(선한목자교회)를 만나,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중보기도팀 창립 계기가 있는지요. "최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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