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현 기자, 동성애 실체 폭로 책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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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4 05:51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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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종교부)가 2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연구 끝에 488페이지 짜리 책을 내고 2017년 11월 23일 서울 강남 ‘토즈’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제목은 ‘가짜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밝은생각)다. 최근 한국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중 하나인 ‘동성애’를 놓고 그 실체는 물론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 문제의 허점을 다뤘다. 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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