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 등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01 10:09 조회1,34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에 등극했다. 대의원들의 기립박수 추대에 의해서다. 한기총은 31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28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표회장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김노아 목사 측 교인들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건물 밖에서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진행돼 모양새가 구겨졌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