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é 구청에서 한인상징물 설치 관련 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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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2 00:00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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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지난 10월 31일(화), 김민철 한인상징물 설계담당자를 비롯하여 Rua Prates와 Rua Ribeiro de Lima 중앙가로수 설계담당자인 Elenice 씨 및 상파울루시 Se 구청 공사담당 관계자 등 13명과 함께 구청 회의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철 씨는 상징물이 설치되는 곳의 나무, 시계, 전봇대, 신호등 그리고 교통통제통의 자리변경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Elenice 씨는 가로수, 인도거리 등과 관련해 의견을 조율했으며, 걸인들의 철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오는 11월 14일(화) 있을 조앙 도리아 상파울루시장과의 회의를 앞두고 이루어져 큰 의미가 있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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