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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광고, 사회 병폐부추기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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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1-31 11:00 조회1,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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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를 추켜 세우는 광고를 하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가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언론회는 2017년 1월 10일자 논평에서 “동아일보가 이단 아류의 주장을 버젓이 신문광고에 낸다는 것은, 동아일보가 우리 사회의 병폐를 부추기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이런 행위에 대하여 독자들과 국민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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