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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의회, 동성애자에 최대 15년 징역 법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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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4-04-30 11:0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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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gopmnrvthwsqkjxlfiu").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이슬람 국가인 이라크가 동성애자들에게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내리는 법안을 채택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의회는 4월 27일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고, 적발될 경우 10~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트랜스젠더도 1년에서 3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또 동성애를 조장하는 사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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