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 지지했다 기소된 핀란드 전 장관, 26일 대법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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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24 10:42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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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핀란드 내무부 장관 페이비 래세넨(Päivi Räsänen) 의원에 대한 대법원 심리가 오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열린다.
래세넨 의원과 유하나 포욜라 주교(Juhana Pohjola)는 2004년 결혼과 성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이 담긴 팸플릿을 공유한 후 기소됐다. 래세넨 의원은 2019년 올린 트윗과 같은 해 라디오 토론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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