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고통: 북한의 인권 상황 조명, 미래의 길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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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17 17:54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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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당사국으로서 3대 악법(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폐지하고, 청년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고 이를 보장해야 합니다.”
북한인권증진센터(INKHTR) 이한별 소장(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6일 오후 3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베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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