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고통: 북한의 인권 상황 조명, 미래의 길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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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17 17:54 조회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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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당사국으로서 3대 악법(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폐지하고, 청년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고 이를 보장해야 합니다.”
북한인권증진센터(INKHTR) 이한별 소장(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6일 오후 3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베아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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