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성직자, 간첩 혐의로 러에 체포돼 징역 12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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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16 10:21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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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성직자가 약 1년 전 러시아 점령군에 납치된 뒤 간첩 혐의로 비밀 재판을 거쳐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인권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정교회(UOC) 소속인 코스티안틴 막시모프(40) 신부는 지난해 러시아 형법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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