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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JMS 활동가 김도형 교수, 유튜버 상대로 거액 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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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4-11 13:28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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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도 준강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 형을 받고 수감된 사이비 정명석 교주(79,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는 옹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비방해온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거액을 배상할 처지가 됐다.정명석 교주 구속에 결정적 역할을 한 김도형 교수(단국대)는 2024년 4월 8일 안티 JMS 사이트에 “작년부터 피해자들을 비방해 온 몇몇 JMS 광신도 유투버가 있다”며 “그 중 ‘놀러와 김원희 채널 운영자가 4억원을 지불해야 할 의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JMS를 비호해온 유튜버가 (정명석 교주의 성폭행 사실을 입증하는)‘녹음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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