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130년에 걸친 린튼가의 한국 사랑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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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4-01 21:16 조회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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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대표회장 노상규 목사, 이하 선후협)가 1-2일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선교로 5代를 이어온 한국사랑, 린튼가 사람들!’을 주제로 제14회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선후협 대표회장 노상규 목사는 “한국선교의 양대 산맥은 언더우드가와 린튼가”라며 “언더우드가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린튼가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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