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활의 능력으로 민족과 세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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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4-03-31 06:39 조회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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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을 맞아, 교계 연합기관들은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회의 부흥과 사회의 화합을 염원했다.
◈한교총 “믿음의 본, 희생의 본, 섬김의 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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