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뜨거운 감자가 된 남자, 고동안 전 총무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3-29 14:26 조회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있다. 따뜻할 때 먹으면 좋지만 덥썩 입에 넣었다가는 입을 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스런 상황을 빗댄 말이다. 현재 고동안 신천지의 본부 전 총무에 해당하는 말이다.고동안 본부 전 총무가 제명됐다. 그럼에도 그의 실명을 공개 비판하는 것은 그가 신천지안에서 행한 일은 신천지측이 보기에도 ‘사기’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고 이것은 공적 영역에서 비판받아야 할 일이라 판단해서다. 2024년(신천기 41년) 신천지측은 2월 26일 본부 총무 고 모 씨를 향해 “교회 돈을 사기 친 것이 발각되어 조사 중에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