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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3-23 00:41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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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저는 지금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의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들이 결혼한다고 한국에서 날아온 큰딸과 사위 그리고 사부인과 함께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여행을 다닙니다. 참 감사한 것은 며느리의 양보와 이해와 섬김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여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들이 결혼하였으니 당연히 아들과 며느리가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귀한 시간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경 써준 며느리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비하여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호텔과 비행기 그리고 식사비까지 전체를 제공해 주면서 함께 여행을 다니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갔다 온 곳은 Campos do Jordão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결혼식을 하고 나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Foz do Iguaço를 다녔습니다. 6명의 사람이 함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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