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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비가 목사 집을 심방해 주신 선교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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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4-03-07 22:01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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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저는 목회를 하면서 심방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니 성도님들도 참 좋아합니다. 목사님들이 목회하는 가운데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설교 준비하여 설교하고 예배드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심방 목회입니다. 이 심방을 다니면서 성도들의 여러 가지 상황을 알게 되고 기도 제목을 알게 되고 자녀들과 직장생활과 사업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성경을 찾아서 말씀으로 위로해 주고 힘을 주고 마음껏 축복기도 해 줍니다.   그래서 목회하면서 대 심방의 기간을 정해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합니다. 그런데 브라질에 와서 보니 심방을 가정으로 가서 심방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브라질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침 일찍 자신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나와 문을 열고 한쪽에서는 옷을 팔고 위층에서는 디자인하고 옷 만들 천들을 자르고 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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