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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3.1절 105주년 기념예배의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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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3-07 22:00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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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금년 91세의 ‘청년 박지현 장로’가 3,1절 기념예배에 만세삼창 순서를 맡아 강단에 섰습니다.  “3.1절에 남북통일을 생각하면서 통일한국만세, 브라질생활의 승리와 정착을 생각하면서 브라질생활 만세, 믿음생활을 잘하자는 우리의 다짐을 생각하면서 브라질선교교회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청년 박지현 원로장로’의 우렁찬 선창에 따라 우리는 만세 삼창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파송찬송 대신 “기미년 3월 1일 정오 ”로 시작하는 3.1절 노래를 부르고 담임목사의 축도로 3.1절 기념예배를 마쳤습니다.  3.1절 노래와 만세 삼창 외칠 때는 태극기를 흔들며  예배당에 입장하는 온 교우들에게 손 태극기를 하나씩 나눠드렸습니다. 3.1절 노래를 부를 때는 박자에 맞춰서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 삼창 때도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는데 꼭 필요해서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배당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 강단 앞의 ‘엘리디 문창살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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