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1년… 아동 3명 중 1명, 비좁은 텐트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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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4-02-06 18:15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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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대지진 이후 1년이 지난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은 6일 “현재까지도 아동 3명 중 1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동과 가족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대규모 지진과 여진으로 5만 6천 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620만 명의 아동이 피해를 당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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