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논란 창조과학회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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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5 17:03 조회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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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자진 사퇴한 박성진 교수(포항공대)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경력이 알려져 곤욕을 치렀다. 지구의 나이를 6천 년이라고 주장하는 등 비과학적인 단체에 몸 담았던 자가 공직을 맡아선 안 된다는 비판 때문이었다.
결국 박 교수가 자진 사퇴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한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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