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혜사 논란 김노아 목사, 1년간 더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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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6 01:03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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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측(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2017년 9월 18일~22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102회 총회에서 세광중앙교회 김노아 목사에 대해 1년간 예의 주시하기로 한다고 결의했다. 합동측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진용식 목사)는 총회에 올린 보고서에서 김노아 목사의 이단 사상을 15가지로 분류해 비판했다. 기본 텍스트는 ‘김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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