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변조됐다 vs 재판부가 바뀌니 변조 주장 반복?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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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2-07 10:13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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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측 변호인이 피해자 A씨가 검찰에 제출한 엑셀파일이 변조됐다고 주장하며 원본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강제력을 행사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관 한성진, 남선미, 이재은)는 2023년 11월 30일 김 목사와 두 명의 조교리더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을 진행했다.변호인측은 김 모 목사 등 4명의 증인심문을 요청하는 한편 “피해자 A씨가 가지고 있는 엑셀파일이 변조됐을” 가능성을 내비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파일 원본 임의제출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헸다. 이에 검찰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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