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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북송·북핵 위기 속 대북지원 800만 달러, 극히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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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9-18 00:23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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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lnujpqbmchoidgektasfr").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변호사, 이하 한변)에서 '강제북송·북핵 위기 속 대북지원 800만 달러, 극히 부적절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 중국에서는 한국행을 시도하다 공안에 체포된 탈북민 가족들이 강제북송의 위기 속에 집단 자살하는 전례 없는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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