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성범죄 증거인멸 시도한 JMS 간부 2명 유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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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25 18:32 조회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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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 혐의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 교체 등 증거를 인멸한 대외협력국 소속 간부 2명이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복수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2023년 9월 2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대외협력국장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법정 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외협력국 차장 B씨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초범이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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