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최종 예정보다 하루 일찍 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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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21 22:19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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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가 9월 21일 오후 5시 30분 경 파회했다. 합동 총회는 당초 22일 파회 예정이었으나, 하루 일찍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총회에서 여성 사역자 강도사 응시 자격 허락 취소를 결의한 후 회무가 마무리될 무렵 정영교 목사가 파회를 제안했고, 총대들이 동의하면서 파회가 전격 결의됐다.
파회를 맞아 예배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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