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최종 치유 통해 새로운 부흥의 불 붙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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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21 14:15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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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 계기로 상처 서로 용서
하나 된 힘으로 제2 부흥 일으키자
명성교회 도움받고 뒤에서 비난해
원망과 비난, 이번 총회로 끝내길
하나님 기뻐하신다고 확실히 믿어
시작부터 끝날까지 은혜로운 총회
9월 18일 오후 2시 개막한 예장 통합 제108회 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낮 폐회했다.
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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