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4신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와 총무 박용규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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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18 20:47 조회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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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기호 2번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큰 표차로 당선됐다.
김 목사는 18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 임원선거 결과 1,042표를 얻어, 427표에 그친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를 제쳤다. 목사부총회장은 다음 회기에 총회장으로 추대된다.
부서기는 임병재 목사(영광교회)가 822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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