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세이협 주관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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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09-13 16:13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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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9일(토)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신국일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주관한 이단 대책 세미나가 프랑크푸르트 감리교회에서 열렸다. 프랑크푸르트교회연합회 회장 신국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단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진용식 목사(세이협, 한상협 대표회장)는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출현부터 전 세계에 끼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을 소개하며 경계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강사 진 목사는 중국에서 시작된 동방번개(전능신교)는 교주 조유산이 설립했고 조유산의 둘째 부인 양향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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