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투병 속에서 싹튼 소망,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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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8-23 15:39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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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지난 8월 11일, 故 김주성 씨가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나며 각막기증과 시신기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생전 약속을 지킨 파킨슨병 환자의 마지막 나눔
지난 12일, 광명성애병원에 차려진 故 김주성 씨의 장례식장에 놓인 근조기가 조문객들의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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