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50년 만의 홍수 피해 몽골에 5만 달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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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8-22 14:00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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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50년 만의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몽골을 위해 긴급구호 기금 5만 달러(6천 7백만여 원)를 지원한다.
지난 7월 3일부터 한 달여 간 이어진 폭우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는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기반 시설이 파괴됐다. 7월 초 몽골 월 평균 강수량의 40%에 달하는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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