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과새사람②육신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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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6-06-19 21:58 조회1,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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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과새사람②]육신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신자는 ‘육신에 속한 사람’에서 ‘신령한 사람’으로 성숙해 가야 한다-글 : 구요한 목사. 서은혜 목사 기독교 지도자들의 스캔들은 끝이 없다.한 때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스캔들의 주역이 되더니 이제는 신학 박사로 옮겨갔다. 부천시 박사 목사의 자녀 치사 및 유기 사건, 청주시 박사 목사의 엽기적 폭행 사건은 한국 기독교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 언제 어디서 또 어떤 사건들이 터질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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