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이단탈퇴자 위해 넷플릭스가 할 수 없는 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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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31 12:23 조회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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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방영한 ‘나는 신이다’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대한민국의 주요 10개 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이하 이대협, 회장 유영권 위원장)가 2023년 3월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비 집단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군식 목사(백석대신 이대위원장), 권준오 목사(고신 이대위원장), 이무영 목사(기성 이대위원장), 유영권 목사(합신 이대위원장), 한익상 목사(예성 이대위원장), 박철수 목사(합동 이대위 총무), 서영국 목사(고신 이단대책연구소장)가 배석했다.이대협은 성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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